FeePle 70/65/60
피플은 페어리랜드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인형 라인업이다.
70사이즈를 시작으로, 65, 60 사이즈를 출시했다.
현재는 60과 65를 메인으로 여러 개선을 거듭하여 전개중에 있다.
피플은 페어리랜드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인형 라인업이다.
70사이즈를 시작으로, 65, 60 사이즈를 출시했다.
현재는 60과 65를 메인으로 여러 개선을 거듭하여 전개중에 있다.
페어리라인/페어리라인 60은 기존의 미니페와 피플60 바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라인업이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가 되며, 다양한 판타지 파츠와의 호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페는 약 40센치의 라인업으로, 청소년기의 바디를 기반하였다.
페어리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타입이다.
애니페는 미니페 사이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프비 프레임 바디 인형이다
내부 프레임 골격과 소프비 스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게가 가볍고 자유로운 포징이 가능하다.
애니메틱한 캐릭터 이미지로 전개중인 라인업이다.
시크라인은 사실적인 조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라인업이다.
사이즈는 미니페와 비슷하지만, 성인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있고 패션돌로서 응용이 가능하다.
현재는 판매를 하고 있지 않음.
리틀페는 약 25센치의 라인업으로, 어린 아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타입이다.
리얼페/푸키페는 약 15~20센치의 작은 인형으로서,
푸키페는 아기의 체형을 닮았다.
리얼페는 리얼푸키의 사이즈 업 버전으로서, 실제 요정과 같은 익살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상 하반신이 분리되며, 판타지 아트 라인과의 혼합이 가능하다.
판타지 아트 라인은 판타지 동물 라인업으로서 히포그리프와 그리핀 형태의 동물을 출시했다.
푸키푸키/리얼푸키는 가장 작은 구체관절 인형이다.
약 10센치 미만의 사이즈이다.
푸키푸키는 아기의 체형을 닮았다.
리얼푸키는 실제 요정과 같은 익살스러움이 특징이다.
작은 사이즈의 구관 인형들 중에서 가장 자유롭게 포즈를 취할 수 있다.